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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er 안영일의 개고생 해외 여행담 2011.01.21
- 단백질 보충제 제대로 알기 2011.01.19
- [85회] 현대인의 인성 리더십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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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네트워크전문가 따라잡기 기술세미나 후기 20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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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LGate 2011년 오프라인 첫번째 제품교육 2 2011.01.07
ProMartinProMartin
Posted at 2011. 1. 21. 01:07 | Posted in Hobby/Classic Guitar보원이에게 잠깐 빌린 ProMartin 기타. 사실 이 브랜드는 처음 들어본다. 구글링을 해도 별 다른 정보가 없다. 어떤 기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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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r 안영일의 개고생 해외 여행담Doer 안영일의 개고생 해외 여행담
Posted at 2011. 1. 21. 01:00 | Posted in Seminar지도 밖으로 행군하면 개고생이다!! 너무 타이틀이 재미있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러 나라에 여행을 가보지 못한 나에게 책과 강연 그리고 인터넷은 무료로 여행할 수 있는 도구이다. Prezi 라는 단어도 궁금하였다. 학기 중에는 TV 또는 인터넷 뉴스를 보지 않다 보니 내가 시대에 많이 뒤쳐진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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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 제대로 알기단백질 보충제 제대로 알기
Posted at 2011. 1. 19. 22:12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Trainer's Tip 4. 단백질 보충제 제대로 알기
단백질 보충제란?
“무슨 몸짱이 되겠다고 약까지 먹어 가면서 운동을 할까?" 종종 이렇게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천만의 말씀! 단백질 보충제는 절대로 약이 아니다. 일종의 고농축 기능성 영양 식품으로, 근육의 성장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해 주어 운동으로 몸을 만들 때 섭취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크고 단단한 근육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밥은 소화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단백질 보충제의 경우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근육을 키우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단백질 보충제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단백질은 크게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로 나뉘는 데, 콩에서 추출한 대두 단백질로 대표되는 식물성 단백질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토로겐을 분비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여성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성들은 근육 성장을 위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한다. 가장 흔하게 추천하는 단백질 식품에는 달걀과 우유가 있는데 달걀 단백질의 경우 흡수 속도가 2시간 이상 걸리는 데 비해, 우유에서 뽑아낸 유청 단백질은 흡수 속도가 빠른 편. 시중에서 판매되는 단백질 보충제는 이 유청 단백질 성분으로 만든 제품이 대부분이며 단백질 외에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식이섬유, 미네랄, 칼슘, 비타민, 철분등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의 영양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맞춰 준다. 보충제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종유와 특징은 아래와 같다.
유청 단백질(Whey Protein)
일반적으로 순도율이 45~60% 수준으로, 유장 단백질에 비해 흡수율이 뛰어나다.
농축 유청 단백질(Whey Protein Concentrate)
순도율이 64~80% 으로 일반적인 단백질 보충제의 재료로 이용
분리 유청 단백질(Whey Protein Isolate)
순도율이 88~93%에 이르는 고급 단백질
가수분해 분리 유청 단백질(Hydrolyzed Whey Protein Isolate)
단백질 순도율이나 흡수 속도 면에서는 최고 수준이지만, 값이 비싼 편이다. 분리 유청 단백질을 가공해서 만든 것으로 보통 WPH라고 부른다.
아미노산(Amino Acid)
순도율이 거의 100%에 달하는 단백질이지만, 보충제를 섭취할 때 아미노산만을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언제, 얼마만큼 먹어야 효과적일까?
섭취 시기는 운동 후 한 번, 취침 30분~1시간 전 한번으로 하루 두 번 정도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운동을 마친 후, 늦어도 1시간 안에는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수분이 빠져서 갈증을 느끼기 시작하면 바로 물을 마셔 주는 것처럼 운동을 통해 자극된 근육이 재생·성장할 수 있도록 단백질을 즉각적으로 보충해 준다는 의미가 있다. 또 잠자는 동안에는 근육의 성장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취침 30분~1시간 전쯤에 보충제를 섭취해 주면 좋다. 보통 물에 타서 마시는 데, 간혹 이온 음료(당분이 적은 제품 선택)에 타서 먹으면 흡수가 빨라 좋다는 의견도 있다.
단백질 보충제, 부작용은 없을까?
단백질 보충제를 처음 먹기 시작하면, 정량을 지켜 먹어도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심할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거나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아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대부분 단백질 보충제가 몸에 적응하는 단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반적인 증상이다. 처음에는 정량의 1/2 분량으로 시작해 조금씩 양을 늘려 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 몸 만들려는 욕심에 보충제만 과다하게 복용할 경우, 설사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관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떤 보충제를 선택할까?
나의 경우 운동 초기 보충제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을 때는 다른 성분들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으면 근육의 크기를 키우는 데 좋고,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으면 근육을 다지는 데 좋을 거라 믿고 보충제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선택법이다. 일단 단백질이 근섬유 세포 성장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근육의 크기를 키울 것이냐, 모양을 다질 것이냐의 목적에 따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근육의 크기를 키우려면 이들 비율을 5:3:2로, 근육의 모양을 다녀 선명도를 높이려면 3:5:2가 적당하다. 또 단백질과 탄수화물 함량만 체크할 것이 아니라 근육의 피로를 풀어 주고, 강화해 주는 비타민이나 칼슘의 함량도 체크해 이들 성분이 조화롭게 들어 있는 보충제를 골라야 한다.
EAS Myoplex DELUXE
간고등어 코치가 먹는 ‘마요플렉스’ 보충제. 팩 타입이라 휴대하기 좋고, 칼슘, 비타민 등 5대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있다.
[85회] 현대인의 인성 리더십[85회] 현대인의 인성 리더십
Posted at 2011. 1. 18. 14:01 | Posted in Seminar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오늘에서야 결정을 하고 세미나에 참가하였다. 오랜만에 듣는 섹세스 TV - 북 세미나 여서 더욱 흥분되었다. 작년 이맘때쯤 세미나에 참가하였던 생각이 들었다. 참으로 오래되었다. 그 동안 아르바이트 하느라 학교 다니느라 참가하지 못하였다. 7호선을 타고 상도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향하였다. 지하철 안에 있는 광고 문구가 유독 눈에 띄었다. 한국의 창제 원리와 순수 우리말 역명에 관한 글 이였다. 한글의 창제 원리가 무엇일까? 순간 밑에 있는 글을 읽지 않고 생각해 보았다. 막상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한글의 창제 원리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이다. 그런데 계속 읽는데 그 근거는 나타나 있지 않았다. 하지만 순수 우리말 역명을 보면서 조금씩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것에 동의하였다. 여러 역명들이 있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장승배기의 유래였다. 장승배기. 항상 많이 듣던 말이다. 장승배기는 조선시대 정조 임금에 관한 이야기와 관련있다. 정조 임금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을 슬퍼하여 아버지의 묘가 있는 수원을 많이 왕복하였다. 그러던 중 현재 장승배기가 있는 곳이 옛날에는 숲 이였다고 한다. 그 슬픔을 달래며 장승을 세웠다고 하고 이것이 훗날 장승배기가 된 것 이였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장승의 표정 이였다. 웃는 얼굴도 아니고 화내는 얼굴도 아니고 표정이 애매모호하다. 왜 애매모호할까? 아마 여러 가지 뜻이 있겠지만 보는 사람 마음에 따라 무섭게 보이기도 하고 웃는 얼굴로 보이기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즉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보일 것이다. 얼굴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염화미소를 띈 부처님 동상의 얼굴이다. 동양에서 완벽한 관상은 다름 아닌 부처님 얼굴이라고 한다. 웃는 것도 아니고 참으로 미묘한 표정이다. 동양의 미라는 것은 이러한 오묘한 표정이 아닐까 생각이 듣다. 즉 보는 입장에서 그 표정이 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다. 성철 스님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라고 하였다. 이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내가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이렇듯 동양의 표정이라는 것은 재미있는 것 같다.
"박완순" 이라는 이름 석자는 내가 처음 들어봤다. 그리고 인성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인성이라는 단어와 리더십이라는 단어는 그렇게 매치가 잘 되는 단어는 아니다. 글로벌이라는 단어와 리더십이라는 단어는 매치가 잘 되겠지만 인성과 리더십이라... 혹시 도덕과 관련된 강의인가 싶었다. 하지만 강의를 듣는 순간 참으로 재미있었다. 물론 강의 내용은 생략하겠지만 내가 그 동안 참 바보라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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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ist's Crackme #1Duelist's Crackme #1
Posted at 2011. 1. 17. 17:42 | Posted in Computer/Reverse EngineeringDuelist's Crackme #1 Soluction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void main(void) { int iCount = 0; int cipher[] = { 0x7B, 0x61, 0x65, 0x78, 0x64, 0x6D, 0x26, 0x6B, 0x7A, 0x69, 0x6B, 0x63, 0x65, 0x6D, 0x26, 0x3C, 0x26, 0x66, 0x6D, 0x7F, 0x6A, 0x61, 0x6D, 0x7B, 0x26, 0x6A, 0x71, 0x26, 0x6C, 0x7D, 0x6D, 0x64, 0x61, 0x7B, 0x7C }; int *plainText = malloc(sizeof(cipher)); for(iCount = 0; iCount < (sizeof(cipher) / sizeof(int)); iCount++) { plainText[iCount] = cipher[iCount] ^ 0x43 ^ 0x1E ^ 0x55; printf("%c", plainText[iCount]); } print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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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iles Season 1X-Files Season 1
Posted at 2011. 1. 13. 12:17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군대 입대하기 전에 매일 X-Files 한편씩 전 Season을 보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한 일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대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혹자는 X-Files를 보고 무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대시켰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X-Files 모든 에피소드를 본다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X-Files 내용을 요약하면 간단하다. "넌 속고 있다는 것을 죽을 때 까지 평생 모를 것이다." 이다. 물론 X-Files 에서는 개인이 정부로부터 속임을 당한다. 그리고 이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Fox William Mulder 은 Spooky Mulder 라는 별명을 얻고 주위의 조롱을 당하면서 까지 저 너머에 있는 진실을 찾고자 한다.
우리는 Stanley Milgram 의 권위에 대한 복중 실험을 알고 있다. 40명 가운데 26명은 끝까지 최고 전압 450볼트까지 올린다. 우리는 그것이 도덕성을 어긋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Mulder 가 이 실험에 참가하였다면 어떠하였을까?
현실과 이상은 많은 차이점도 있고 그 간극을 매우는 일은 무척 어렵다. 하지만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현실과 이상을 좁히려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소시민으로 살아가기보다 현실과 이상을 좁히는 사람의 축에 들고 싶다. 비록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보슬비에 가랑이가 젖어 들어가듯이.
제10회 네트워크전문가 따라잡기 기술세미나 후기제10회 네트워크전문가 따라잡기 기술세미나 후기
Posted at 2011. 1. 9. 13:18 | Posted in Seminar2011년 01월 08일 토요일에 SETEC에서 열린 제10회 네트워크전문가 따라잡기 기술세미나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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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 1. 9. 13:13 | Posted in Computer정말 기가 막힌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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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 1. 7. 16:59 | Posted in Computer Science/데이타베이스설계이번 학기 데이타베이스설계 과목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하였던 도구가 바로 SQLGate이다. 좋은 ISQL 도구가 없을까 찾다가 국산 제품을 찾게 되었는데 무척 마음에 든다.
학기 중에는 제품교육을 받을수가 없어서 못들었는데 이제 방학을 하였으니 가서 SQLGate의 기능을 살펴보고 싶다. 나에게 무척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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