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erate Undergraduate!Desperate Undergraduate!

#include <stdio.h>

main()
{
	int x = 1;
	int y = 2;
	int z;
	int zz;

	z = x + y;

	zz = printf( "z의 값 : %d \n",z );
	printf( "zz의 값 : %d \n",zz );
}

이 소스 코드가 재미있는 이유는 zz = printf( "z의 값 : %d \n",z ); 부분 때문이다.

왜냐하면 보통은 printf() 함수의 리턴 값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printf() 함수가 정상적으로 호출 되었다면 출력되는 바이트 수를 리턴한다.

한글은 2byte로 계산하면 zz는 13이 출력된다.

#include <stdio.h>

#define KOREA "대한민국"
#define BOOK "This is a book"

const char* SOCCOR = "나는 축구를 좋아합니다.";

main()
{
	printf( "문자열형 상수  KOREA의 값 : %s\n",KOREA );
	printf( "문자열형 상수   BOOK의 값 : %s\n",BOOK );
	printf( "문자열형 상수 SOCCOR의 값 : %s\n",SOCCOR );
}

#include <stdio.h>

#define TRUE 1
#define FALSE 0

main()
{
	if( TRUE )
	{
		printf( "TRUE의 값은 참입니다.\n" );
	}
	else
	{
		printf( "TRUE의 값은 거짓입니다.\n" );
	}

	if( FALSE )
	{
		printf( "FALSE의 값은 참입니다.\n" );
	}
	else
	{
		printf( "FALSE의 값은 거짓입니다.\n" );
	}
}

#include <stdio.h>

#define PI 3.141592

const double j = 1.23456789;

main()
{
	PI = 3.141592;
	j = 1.23456789;

	printf( "실수형 상수 PI의 값은 %f\n",PI );
	printf( "실수형 상수 j의 값은 %f\n",j );
}

#include <stdio.h>

#define HUNDRED_THOUSAND 100000

const int j = 200000;

main()
{
	HUNDRED_THOUSAND = 100000;	// 에러 발생
	j = 200000;					// 에러 발생

	printf( "정수형 상수 HUNDRED_THOUSAND의 값은 %d\n",
		HUNDRED_THOUSAND );
	printf( "정수형 상수 j의 값은 %d\n",j )
}

#include <stdio.h>

#define HUNDRED 100

const char j = 10;

main()
{
	HUNDRED = 200;	// 에러 발생
	j = 200;		// 에러 발생

	printf( "문자형 상수 HUNDRED의 값은 %d\n",HUNDRED );
	printf( "문자형 상수 j의 값은 %d\n",j );
}

#include <stdio.h>

main()
{
	char str[] = "대한민국";
	char *j = "I love Korea";

	printf( "문자열형 변수 str의 값은 %s\n",str );
	printf( "문자열형 변수 j의 값은 %s\n",j );
}

이 부분은 특히 중요하다. char[]은 문자열 변수이고 char*는 문자열 상수이다.

전자는 변할 수 있고 후자는 변할 수 없다.

단지 메모리의 어딘가에 "I love Korea"를 저장하고 그곳의 번지수만 기억하고 있다.

또한 Asteris의 위치에 대해서도 언급해야 되며

문자열의 마지막은 NULL(0)임에 대해 언급하여야 한다.

NULL != '0'

'\0'

#include <stdio.h>

main()
{
	int b;
	int j;

	b = 10 > 5;
	j = 10 > 20;

	printf( "논리형 변수 b의 값은 %d\n", b );
	printf( "논리형 변수 j의 값은 %d\n", j );

	if( b )
	{
		printf( "10 > 5의 식은 참입니다.\n" );
	}
	else
	{
		printf( "10 > 5의 식은 거짓입니다.\n" );
	}

	if( j )
	{
		printf( "10 > 20의 식은 참입니다.\n" );
	}
	else
	{
		printf( "10 > 20의 식은 거짓입니다.\n" );
	}

	if( -1 )
	{
		printf( "-1은 참입니다.\n" );
	}
	else
	{
		printf( "-1은 거짓입니다.\n" );
	}
}

재미있는 부분이다. 참고로 C언어에는 논리형이 없다. 다만 참이면 1, 거짓이면 0을 가진다.

그런데 return에는 정상 종료를 의미할 때 return 0를 사용한다.

return의 경우 0이면 TRUE, 음수면 FALSE, 양수는 특정 상태를 의미한다.

strcmp를 생각해보면 된다.

#include <stdio.h>

main()
{
	float d;
	double d1;
	double d2;

	d = 3.141592;
	d1 = 1234567890;
	d2 = 'c';

	printf( "실수형 변수 d의 값은 %E\n",d );
	printf( "실수형 변수 d1의 값은 %E\n",d1 );
	printf( "실수형 변수 d2의 값은 %E\n",d2 );
}

#include <stdio.h>

main()
{
	int i;
	unsigned int j;
	int k;

	i = 2000000000;
	j = 4000000000;
	k = 'b';

	printf( "정수형 변수 i의 값은 %d\n", i );
	printf( "정수형 변수 j의 값은 %u\n", j );
	printf( "정수형 변수 k의 값은 %d\n", k );
}

다행히 011번 예제에서 다루었던 내용이 추가되어 있어서 좋다.

int형 변수 k에 문자를 대입하였다.

만약 저기서 Double Quotation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수형 변수 k의 값은 4282268"으로 출력되었다.

물론 컴파일할 때 경고도 발생하였다.

또 하나 알아야 될 것은 int형 앞에 생략된 것이 많다.

이는 영어와 같은 것 같다. 영어에서도 서로가 아는 것은 편의를 위해 생략된다.

특히 that과 같은 관계 대명사가 그렇다.

int형 앞에는 auto와 signed라는 키워드가 생략되었다. auto는 범위 지정자에 관한 것이고 signed은 음수의 표현 유무이다.